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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대북 독자제재 일부 해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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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7-02 18:13 조회3,5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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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일본 정부가 3일 북한이 적극적으로 일본인 납북자 조사에 나선 것과 관련해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 독자 대북제재를 일부 해제하기로 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이날 기자단에게 “북한이 납북 피해자 조사를 위해 설치한 ‘특별조사위원회’가 모든 기관을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어 조사 실효성이 인정된다”며 독자 대북제재 일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전날 북한의 특별조사위원회의 실효성에 따라 대북제재 일부 해제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도 이날 “‘행동 대 행동’이라는 원칙을 근거로 북한의 특별조사위원회 설치에 따라 대북제재 일부를 해체하고 싶다”고 말했다.

북한은 일본인 납북자 조사를 위해 김정은 제1서기를 중심으로 국방위원회, 국가안전보위부 등 국가 주요 기관 인사들로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일본은 지난 5월26일부터 이틀간 스웨덴 스톡홀름 회담에서 북한이 납치 재조사에 착수하는 시점에서 북·일 인적왕래, 송금, 인도적 목적의 북한 선박 왕래 등과 관련한 대북제재를 해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최근 북한이 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하는 등 동북아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일본의 독자 대북제재 해제가 동북아 주변국에 원성을 살 수 있다고 NHK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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