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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자전거 타기 가장 좋은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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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중방송 작성일19-04-23 22:04 조회3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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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자전거의 날을 맞아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 주민들과 함께 안양천 자전거도로를 점거하고 개선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월 22일, 9회를 맞는 자전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채현일 구청장과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자전거 동호인 등 18명이 한 자리에 모여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찾아가는 영등포 1번가’의 일환으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행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난 해 11월을 시작으로 예술인, 소상공인, 학부모 등 다양한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채 구청장은 자출족,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지역 내 자전거도로의 개선 방향과 자전거 이용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아냈다. 주민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신정교 하부 자전거 합류 지점 안전조치, 일반도로 갓길에 자전거도로 구분 표시, 구 홈페이지에 지역 내 자전거도로 정보 제공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들을 내 놓았다.
 
주민들과의 소통 후 채현일 구청장은 직접 자전거를 타고 주민 제안 현장인 신정교 하부를 순찰하고 이 곳이 한강, 신도림역, 안양천 상류 방면에서 자전거들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해당 지점의 사고방지 대책 강구 및 자전거 이용자 안전 확보를 약속했다.
 
또 이날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은 신중한 검토와 숙의를 통해 향후 영등포구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안전 대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영등포구는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안양천의 노후한 자전거도로 표면을 평평하게 깎아 아스콘으로 포장항 계획이며 지하철역, 관공서, 다중이용시설 등 근처에는 자전거 주차타워 2개소, 자전거 수리소 2개소, 자전거 보관대 159개소 등을 운영해 주민들의 편리한 자전거 이용에 앞장서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자전거 타기는 건강과 체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운동인 만큼, 주민들을 위해 자전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영등포1번가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더욱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전길운 기자
 
문의: 소통기획과(☎2670-4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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